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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회개요
  □ 일 시: 2024. 2. 7.(수) 14:00～15:10(‘70)
  □ 장 소: 전라남도청 앞
  □ 참 석: 약 110여 명
    ◯ 영광군의회: 5명<의장, 특별위원회 4(장영진, 정선우, 조일영, 김강헌)>
    ◯ 군민반대대책위: 약 100여 명(영광읍․대마면․묘량면․불갑면․군서면․군남면 반대대책위, 영광군농민회, 영광군여성농민회/ 백수읍 대책위)
    ◯ 전라남도의회: 3명(박원종․오미화․장은영 의원)
 
2. 집회결과
  □ 행사진행: (식전행사) 농악대 공연 → 집회 개회선언 → 백지화 다짐 묵상 → 구호 제창 → 내빈소개 → 특별위원회․군민대책위원장 인사말씀 → 주민 자유발언 → 성명서 발표 → 성명서 전달(도의원→도지사)
  □ 주요내용
    ◯ 송전선로 경과지역의 이해관계 주민들에게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사업을 추진하는 전라남도의 밀실행정 비판
    ◯ 영광군을 경과하는 송전선로 계획 전면 백지화 요구
    ◯ 주민수용성 확보하지 않은 재생에너지 사업 전면 중단 요구 등

3. 행정사항(향후 활동계획)
  □ 보도자료 배부: 2024. 2. 8.(목)
  □ 발표된 성명서 관계기관(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에 공문 송부: 2024. 2. 15. 이내
  □ 신안 해상풍력 송전선로 반대 주민 서명: 2024. 2. 15. 이후
    ◯ 각 읍․면별 반대대책위원회 대표, 농민회장, 여성농민회장, 관내 농협장 등을 방문하여 군민(주민) 서명 협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