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푸드플랜 및 공공급식 우수사례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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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군의회
조회 208회 작성일 22-07-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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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는 지난 13, 14일 이틀간에 걸쳐 농가의 소득창출과 지역 먹거리의 자립을 위한 푸드플랜 및 공공급식 선진지에 대하여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푸드플랜은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와 관련하여 지역 내 먹거리 순환 종합전략이며 공공급식은 관내 학교·공공기관·경로당·지역아동센터 등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개념으로서 푸드플랜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방문지는 푸드플랜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군산시와 청양군, 또한 우리 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 협약을 통해 먹거리를 공급받고 있는 중랑구로서 군의회에서는 김한균 부의장,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그리고 장기소 의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지자체 관계자로부터 푸드플랜 추진과정과 성과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군이 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군의회 차원에서의 역할 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균 부의장은 “푸드플랜은 지역의 인구소멸·경기 침체 등에 대한 돌파구로서 몇해 전부터 나온 개념으로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하여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문지는 푸드플랜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군산시와 청양군, 또한 우리 군과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 협약을 통해 먹거리를 공급받고 있는 중랑구로서 군의회에서는 김한균 부의장,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그리고 장기소 의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지자체 관계자로부터 푸드플랜 추진과정과 성과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군이 장기적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군의회 차원에서의 역할 등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한균 부의장은 “푸드플랜은 지역의 인구소멸·경기 침체 등에 대한 돌파구로서 몇해 전부터 나온 개념으로 농가소득 창출 및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하여 의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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