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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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군의회
조회 307회 작성일 22-09-1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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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가 지난 15일에 제26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0월 7일까지 23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제1차 정례회 회기동안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2년 제2차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관한질문, 기타 부의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영광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장영진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 거점 「어르신 공공식사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한 경로당 2끼 식사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조일영 의원은 정부가 쌀 가격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한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영광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차 정례회 회기동안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2022년 제2차 추경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군정에 관한질문, 기타 부의 안건 등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영광군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제1차 본회의 안건상정에 앞서 장영진 의원은 10분 자유발언을 통해 읍·면 거점 「어르신 공공식사 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을 통한 경로당 2끼 식사 제공을 제안했다.
또한, 조일영 의원은 정부가 쌀 가격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한 가격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풍 피해를 입은 군민들이 신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영광군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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