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필구 의장, 울산에서 완도까지 현안사항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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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군의회
조회 162회 작성일 23-06-2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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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의장, 울산에서 완도까지 현안사항 해결 나서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 철회 결의문」등 논의
강필구 의장(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 20일 울산시 중구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와 21일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된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 위상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방 위상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 용어 사용 촉구 건의문’과 ‘지방자치법 서류제출 조항 내 벌칙규정 신설 건의문’ 등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청년의 꿈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가 담긴 한국에너지공대 탄압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내용의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 철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계획대로 이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강필구 회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일본의 움직임에 따라 우리 전남 어업인들의 근심이 크다.”며, 인접 시군과 함께 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논의하여 공동으로 대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 철회 결의문」등 논의
강필구 의장(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난 20일 울산시 중구의회에서 열린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와 21일 전남 완도군에서 개최된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참석해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 위상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방 위상 강화를 위한 지방정부 용어 사용 촉구 건의문’과 ‘지방자치법 서류제출 조항 내 벌칙규정 신설 건의문’ 등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건의했다.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청년의 꿈과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미래가 담긴 한국에너지공대 탄압을 당장 멈춰야 한다는 내용의 ‘한국에너지공대 출연금 축소 철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계획대로 이행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강필구 회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 일본의 움직임에 따라 우리 전남 어업인들의 근심이 크다.”며, 인접 시군과 함께 문제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논의하여 공동으로 대처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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