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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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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타 지자체 성공․실패 사례 현장 찾아 군정 발전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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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광군의회
조회 162회 작성일 24-03-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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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 청년다오소메이드인피플 설동원 대표 미팅울산 중구 빈집정비사업 주민쉼터
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 김한균 의원과 조일영 의원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 영덕의 뚜벅이마을, 경북 포항의 호미곶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현장, 울산 중구의 빈집정비사업 현장 및 경남 하동군청을 방문하여 지역발전방안과 인구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벤치마킹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번 벤치마킹은 이전에 우수한 사례를 중심으로 한 벤치마킹에서 벗어나실패 사례를 면밀히 분석하며 반면교사(反面敎師)에 초점을 맞춰 눈길을 끌었다.

첫째 날에는, 트래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경북 영덕의 청년마을인 뚜벅이마을을 찾아서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단계(관심→관계→기회→문화)가 필요하다는 것과 지역의 미래가 청년이 아니라, 청년의 미래가 지역임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둘째 날에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된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과 울산 중구의 빈집 정비 현장을 찾아 운영주체와 사업담당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면서 아쉬웠던 점 등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사업 전·후를 비교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경남 하동군청을 방문하여 부군수 직속 조직으로 구성된 지역활력추진단 조직의 자율성과 효율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향후 인구늘리기를 위해 지자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벤치마킹을 기획한 조일영 의원은 “바쁜 현안 업무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직접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설명해주신 타 지자체 관계자와 공무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이번 벤치마킹 자료를 토대로 타 지자체의 우수한 점은 군정에 적극 접목하되, 아쉬운 점은 군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타 지역의 실패사례를 자주 찾아 반면교사(反面敎師)로 삼겠다고 말했다.